•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8m 인공암벽' 서산 클라이밍장 준공, 내년 상반기 개관

등록 2025.12.30 09:46: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실내외 암벽장, 샤워실·휴게실 등 갖춰

초보자부터 선수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관계자 등이 지난 29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서산클라이밍장 준공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관계자 등이 지난 29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서산클라이밍장 준공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12.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높이 18m 인공암벽장을 갖춘 서산시클라이밍장이 준공했다. 개관은 내년 상반기 중 이뤄질 전망이다.

30일 시는 지난 29일 종합운동장 일원 클라이밍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클라이밍은 지난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클라이밍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 건립계획을 수립, 전날 공사를 끝냈다.

총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된 클라이밍장은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18m 높이의 인공암벽장 1동으로 이뤄졌다.

실내외 암벽장과 샤워실, 휴게실 등을 갖춘 클라이밍장은 초보자부터 선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시는 클라이밍장이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 선수 발굴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시는 관련 조례 개정과 생활체육지도자 채용, 운영 장비 구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클라이밍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도전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