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해 소상공인자금 총 600억원 지원한다
업체당 대출 한도 7000만원
![[세종=뉴시스]세종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3/01/19/NISI20230119_0001179775_web.jpg?rnd=20230119154117)
[세종=뉴시스]세종시청 전경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은 분기별로 나눠 진행되며 1월 100억원, 4월 200억원, 7월 200억원, 10월 100억원 등 순차적으로 집행된다.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7000만원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금리 일부를 직접 지원한다. 2년 만기 대출은 연 2.0%, 3년 만기 대출은 연 1.75%의 이자를 시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원 등 지역·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온라인 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며 1분기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맞춤형 금융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이나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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