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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2026 정시 원서접수 마감…7.41대 1 경쟁률

등록 2026.01.05 1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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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경쟁률 6.05대 1 대비 대폭 상승

다음달 2일 최초 합격자 발표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공회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총 76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하며 평균 경쟁률 7.4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6.05대 1에 비해 대폭 상승한 수치다.

학부별 경쟁률은 ▲인문융합콘텐츠학부 5.60대 1 ▲경영학부 7.29대 1 ▲사회융합학부 11.1대 1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6.58대 1 ▲미래융합학부 7.17대 1 ▲소프트웨어융합학부 6.88대 1 ▲자유전공학부 7.37대 1로 마감했다.

특히 사회융합학부는 11.1대 1을 넘기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남기 입학처장은 "성공회대는 학부 단위로 입학한 뒤 성적 평가나 인원 제한 없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융합형자유전공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6학년도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이러한 제도를 확장한 형태로, 모든 전공에서 자유롭게 2개 이상의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 스스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성공회대 정시모집의 최초 합격자는 다음달 2일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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