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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사장·단장, 허구연 KBO 총재와 교류 방안 논의

등록 2026.01.06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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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버스터 포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허구연 KBO 총재를 예방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O 제공). 2025.01.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버스터 포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허구연 KBO 총재를 예방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O 제공). 2025.01.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을 방문한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버스터 포지 사장과 잭 미나시안 단장이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와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 토니 바이텔로 감독 등 주요 고위층과 아다메스는 한국과 문화, 야구 교류를 위해 방한했다.

6일에는 비석 치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했고, 7일에는 고등학생 야구 유망주를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한다.

포지 사장은 이날 허 총재를 만나 한국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며, 한국 야구가 걸어온 성장 과정과 경쟁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 총재는 한국 야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소년들의 다양한 기회와 성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야구 클리닉 개최를 계기로 한국 야구 유소년들이 MLB 구단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국내 지도자 연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포지 사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KBO와 샌프란시스코 구단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KBO는 "앞으로도 메이저리그 구단과 다양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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