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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올해 아트클래스 운영계획 확정

등록 2026.01.10 0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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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아트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아트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모두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에는 성악 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루트,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색연필 드로잉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 수채화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원데이 클래스는 다양한 예술 분야를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호응과 수요에 따라 향후 정규 실기 과목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음악과 미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론 강좌 '음악의 세계'와 '시대를 담은 미술', 어린이를 위한 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올해 아트클래스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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