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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 닮은 50m 높이 영동와인전망대 11일 개장

등록 2026.02.05 1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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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와인전망대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 와인전망대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 만든 ‘와인전망대’를 이달 11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와인전망대는 군이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만든 50m 높이의 4층짜리 조망시설이다. 외형이 와인병을 닮았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5년 12월 모든 시설 공사를 끝냈다. 지난해 9~10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최할 당시 이 시설을 임시 개방했었다.

1층에는 전시공간·미끄럼틀·슬로프·엘리베이터를 갖춘 진출입 공간이 있고 2층에는 슬로프 종점, 3층에는 휴게기능을 겸한 중간 전망공간, 최상층인 4층엔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4층 스카이워크에선 힐링관광지, 일라이트CC, 영동읍 시가지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는 연중 무료로 운영하지만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데, 점심시간(정오~오후1시)엔 운영하지 않는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전망대를 힐링관광지, 와인관련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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