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서울=뉴시스] 박영규.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595_web.jpg?rnd=20260225232424)
[서울=뉴시스] 박영규.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영규는 25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4회에서 1980년대 나훈아, 고(故) 이주일과 함께 업소에서 잘나갔다고 돌아봤다.
MC 김구라가 당시 업소 개런티를 묻자 박영규는 "88, 89년도엔 업소와 드라마 출연료 차이가 너무 컸다. 당시 (업소와) 한 달 계약을 했을 때 5000(만원) 받았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대단한 거다. 당시 5000만원이면 집 한 채 샀다"고 놀랐다.
박영규는 "거기서만 5000만원 받았겠냐. 하루에 12군데씩 했다 노래를"이라고 덧붙였다.
야구선수 출신 유희관은 "그 돈 어디갔냐"고 놀라면서 물었다.
김구라는 "네 번 (결혼) 하셨는데 뭘. 사랑을 공짜로 하겠냐"고 해 박영규를 당황시켰다. 김국진은 "아무리 커도 네 조각하면 조그맣다"고 박영규를 놀렸다.
김구라는 "본인이 다 얘기한 거다. (위자료) 줄 거 다 주고 깔끔하게 해결했다"고 웃겼다. 유희관은 "신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영규는 지난해 9월 KBS 2TV 토크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 출연해 세 번의 이혼과 관련 "헤어질 때 비겁하게 안 하고 줄 거 다 주고 깨끗하게 뒷말 없게 하고 헤어졌다"며 위자료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박영규는 1993년 김모씨와 첫 결혼, 3년 만인 1996년 갈라섰다. 이듬해 세 살 연상 디자이너 최경숙과 재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이후 캐나다에서 살며 세 번째 결혼·이혼했으나, 이와 관련 알려진 바는 없다. 2020년 비연예인인 25세 연하 이윤주(47) 씨와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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