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아동시설 정수기 99.3% '적합'…8대 초과
![[부산=뉴시스] 먹는샘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4.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4/NISI20240724_0001610645_web.jpg?rnd=20240724091534)
[부산=뉴시스] 먹는샘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4.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역 내 학교와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사용 중인 정수기 1174대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3%인 1166대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초·중·고교와 소규모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이다. 탁도는 0.03~0.25NTU로 모두 수돗물 기준(0.5NTU) 이하를 유지했으며, 총대장균군은 8대에서 검출돼 기준을 초과했다.
기준을 초과한 정수기 8대 중 3대는 폐기됐고, 5대는 사용 중지와 청소·소독 후 재검사를 거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올해도 교육청과 합동 점검을 이어가고, 노인복지관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음용수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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