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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신정훈, 광주서 출판 기념회…1만명 운집·친명 결집

등록 2026.03.01 1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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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광주=뉴시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정자 중 한명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의 '돌아온 광주 ,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신정훈 의원 측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정자 중 한명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의 '돌아온 광주 ,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신정훈 의원 측 제공) 2026.03.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3선(選) 신정훈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지자와 지역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게 마무리됐다.

1일 신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에 정청래 당대표 등 80여명의 의원이 참석하거나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최근 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의원,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도 축사를 보냈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득구·황명선·박선원 의원 등이 온·오프로 참석하고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과 김용 부원장, 조정식 정무특보가 직접 영상을 보내는 등 친명(친이재명) 진영이 중심이 됐다.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은 인사말을 통해 신 위원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신뢰를 전했다. 이 대통령 소송 당시 변호인단을 이끈 이건태 의원, 대표 당 비서실장 이해식 의원 등도 참석해 신 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신 위원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책에 담았다.

'돌아온 광주 , 하나된 전남'은 ▲에너지혁신도시, 광주·전남을 하나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에너지 주권,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다 ▲전남형 기본소득으로 지방소멸 숨통을 열자 ▲신정훈의 승부수, 시민주권 정부 실현 등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신 의원은 "국회 행안위원장으로 40년 숙원인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진행하고 그 철학을 담은 이번 책을 출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자체가 특별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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