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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통계, 통계품질 우수…8년 연속

등록 2026.03.04 1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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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한국저작권위원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한국저작권위원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지난해 자체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 '저작권 통계'가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한층 강화된 '제5기 국가통계 품질진단'의 평가기준이 적용된 가운데 실시됐다.

저작권 통계는 ▲정확성 ▲시의성·정시성 ▲비교성·일관성 ▲관련성 ▲접근성·명확성 등 5개 핵심 요소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외적으로 고품질 통계로 인정받았다.

특히 총점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264개 기관(761종)의 품질진단 대상 통계(지난해 12월기준)의 전체 평균 91.1점 대비 높은 점수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통계의 정확성 및 정시성 확보를 위해 조사기준 변경에 따른 합법·불법 복제물 각각의 세부항목 재분류, 저작권 인증 항목 신설 등 통계표를 개선했다.

또 최근 개정된 제11차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저작권산업특수분류를 저작권 산업통계에 반영했다.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 품질개선 컨설팅을 통해 저작권 통계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저작권 산업 통계 산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측정의 정확성과 타당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 통계'는 2012년 발간 이래 저작권 문화와 산업 관점에서 창작·제작·유통·보호·기타 5개 분야에 대한 정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2017년 국가승인통계(제443001호)로 지정되며, 국내 유일 저작권 통계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8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저작권 통계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유용한 고품질 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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