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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하인처럼…누나의 충격 행동에 '경악'

등록 2026.03.06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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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사진=채널A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사진=채널A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딸바보 아빠의 차별로 고통받는 6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6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슬라임 놀이를 하며 사이좋게 놀던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동생이 집 안에 꿀 젤리를 흘리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첫째 딸은 아빠에게 말하겠다며 동생을 협박한다. 끈적한 촉감을 유독 싫어하는 아빠에게 혼날까 두려워진 금쪽이는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동생은 "나 쫓겨나는 거 좋아?"라고 묻지만, 누나는 몰래 치우면 비밀로 해주겠다며 청소를 시킨다. 금쪽이는 작은 손으로 바닥을 닦으며 분주히 움직인다.

하지만 첫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거실 슬라임과 자신의 발에 묻은 슬라임까지 닦으라고 시킨다. 동생을 하인처럼 부리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이후 귀가한 아빠에게 첫째는 동생을 혼내지 말라고 말하면서도 결국 상황을 알린다. 혼내려는 아빠 앞에서 "금쪽이를 혼내면 나한테 맞아"라며 동생을 감싸는 모순된 행동을 보인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지나친 허용 속에서 형성된 권력관계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딸에게 기울어진 아빠의 사랑이 균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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