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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변호사·공무원이 '찾아가는 법률 상담'

등록 2026.03.11 0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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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 추진

[대구=뉴시스] 대구시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법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 법률홈닥터 찾아가는 법률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법률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시에 법률 지원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 변호사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 및 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 전반의 법률 문제다. 다만 소송 대리 등 재판 수행은 제외된다.

상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상담은 매주 둘째 주 목요일 지역 내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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