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무장관, "미국-이란, 지금 간접대화 중…우리가 메시지 중개"
이란전쟁 전 미-이란, 오만 중개로 간접 대화 협상 3차례
![[제네바=AP/뉴시스] 이란전쟁 이틀 전인 2월 26일 사진으로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오른쪽)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이란 간 3차 간접 핵협상을 중재하던 중 미국 측 스티브 윗코프 특사(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말하고 있다. 2026.02.27.](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1058177_web.jpg?rnd=20260227043129)
[제네바=AP/뉴시스] 이란전쟁 이틀 전인 2월 26일 사진으로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오른쪽)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이란 간 3차 간접 핵협상을 중재하던 중 미국 측 스티브 윗코프 특사(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말하고 있다. 2026.02.27.
이 외무장관의 발언은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양국의 협상 채널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는 것이다.
다르 외무장관은 온라인 플랫폼 엑스에 "미국과 이란 간 간접 대화가 파키스탄의 메시지 중개 전달 방식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이집트, 튀르키예 등 여러 나라가 이 대화 진행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이 15개조의 종전안을 제안한 것으로 24일 알려진 뒤 26일 이란이 5개조의 제안을 공개적으로 내놓았다. 양국 제안은 일치점이 없는 서로 반대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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