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중국 연계설' 유튜버 고소 예고…"허위사실 유포 엄단"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계엄, 부정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2.14.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88_web.jpg?rnd=2025021410533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계엄, 부정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가 자신과 당의 '중국 유착설'을 제기한 유튜버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황 대표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최수용 씨가 유튜브 채널 '공작관TV'에서 황교안과 자유와혁신이 중국과 연결돼 있다거나 중국 손을 탔다는 등의 헛소리를 했다"며 "즉시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최 씨는 자신을 국가정보원 출신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25일 공지를 통해 최 씨와 유튜버 전한길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최 씨는 최근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의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중국에 군사 기밀을 빼돌렸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논란을 빚었다.
방송을 진행했던 전 씨 측은 "최 씨의 발언은 본 채널과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최 씨는 해당 의혹의 근거를 묻는 질문에 "꿈에서 가브리엘 천사에게 들은 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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