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성별 격차 해소해야"…성평등부, 정책포럼 개최
올해 상반기 동안 4차례 개최…고용평등 거버넌스 구축 논의
"노동시장 성별격차, 구조적 원인 분석해 범부처 대응 필요"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제3차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9.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9/NISI20251119_0021066863_web.jpg?rnd=20251119172714)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제3차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31일 오후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제1차 고용평등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평등한 노동시장 조성과 여성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주요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부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차례 포럼을 개최해 실효성 있는 고용평등정책 과제와 이를 뒷받침할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과의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민정 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노동시장 성평등 및 여성경제활동 활성화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Affirmative Action) 등 주요 고용평등 제도의 현황과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등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적 정책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어 정부·학계·노동계·경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구미영 여성정책연구원 여성고용연구본부장, 국미애 성평등정책연구소 이음 소장, 김선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고용정책팀장, 박귀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를 비롯해 성평등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도 참여한다.
이경숙 성평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성별임금격차를 비롯한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범부처 차원의 정책 과제를 마련해야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성평등한 노동시장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마련과 이를 위한 중앙·지방·민간과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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