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중앙공원 개장…44만㎡ 규모
3개 테마 공간 조성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중앙공원 조감도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09_web.jpg?rnd=20260403130236)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중앙공원 조감도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3일 경안동 일원에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한 중앙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한 사업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는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해당 부지는 1993년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원 면적 34만㎡에는 체험학습 공간 '아람원', 시민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 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또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수경시설, 전망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5개 구간의 진입로와 약 2.5㎞ 길이의 산책로도 조성돼 시민들이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방세환 시장은 "중앙공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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