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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도 살쪄"…기안84 고민, 이유 있었다

등록 2026.04.0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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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기안84가 체중 변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유튜브 '인생84')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기안84가 체중 변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유튜브 '인생84')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방송인 기안84가 체중 변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영상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에서 식사 도중 "자꾸 배가 나온다. 많이 안 먹어도 살이 찐다"고 말했다. 이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에는 러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음에도 체형 변화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쉴 때는 내 몸이 칼로리를 안 쓰는 느낌"이라며, 휴식 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든 것 같다고 표현했다. 과거에는 운동만으로 체중 조절이 가능했다면, 최근에는 같은 생활 패턴에서도 살이 쉽게 붙는다는 것이다.

영상에 함께 출연한 이상화는 꾸준한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은퇴 이후에도 이틀에 한 번꼴로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일정한 루틴이 체형 유지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는 나이에 따른 신체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같은 양을 먹어도 체지방이 더 쉽게 쌓이는 구조로 바뀐다.

운동 방식 역시 영향을 미친다.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 소모에는 효과적이지만, 근육 유지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근력 운동을 병행하지 않을 경우 대사량이 줄어들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도 중요한 변수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나 간편식 위주의 식습관은 활동량 감소와 맞물려 체중 증가를 유도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식단 조절과 함께 근력 운동, 일상 속 활동량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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