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행정 줄이자"…서울교육청, '협업마일리지' 확대
'알파맨'·'선수용' 부서에 마일리지 부여
조직성과평가에 '협업 활성화 가점' 추가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33_web.jpg?rnd=20260401174812)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전년 대비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직원을 지원하는 '알파맨' 제도 운영시 해당 직원을 보내준 소속 부서에 시간당 1M(최대 40M)의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민원이나 업무를 적극적으로 먼저 맡아 처리하는 '선수용' 부서에 마일리지를 주는 기준도 도입한다.
협업에 참여하는 부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도 조직성과평가에 '협업 활성화 가점'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 협업 활성화 가점 상한이 기존 1점에서 1.5점까지 확대돼 부서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과 학부모 등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행정협업심사단'을 운영해 협업 사례를 심사한다.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우수 부서와 최우수 협업 사례를 선정해 총 33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고, 최상위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