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월호 12주기' 앞두고…교육부, 학교 안전교육 현장 찾는다

등록 2026.04.15 06:00:00수정 2026.04.15 06:16: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최교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참관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 위한 간담회 개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해 8월 21일 부산 강서구 부산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열린 '가족안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와 부모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지상 3층 규모인 이곳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반영한 수상안전, 어린이안전, 교통안전, 대형교통안전, 신변안전&응급처치, 생활안전, 재난안전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2025.08.21. yulnetphoto@newsis.com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해 8월 21일 부산 강서구 부산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열린 '가족안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와 부모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지상 3층 규모인 이곳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반영한 수상안전, 어린이안전, 교통안전, 대형교통안전, 신변안전&응급처치, 생활안전, 재난안전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2025.08.21.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15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학교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은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참관하고,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부가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2017년부터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안전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소방안전·교통안전·제품안전·해양안전·연안안전 등 분야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명조끼 등 구명설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진압, 비상탈출 등 안전교육을 참관한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도 논의한다. 교육부는 교사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이나 책임 부담에 대한 우려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를 마련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체험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며 학교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