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기술원 '전략소재 새 공급망' 머리 맞댄다
신 공급망 협의체 출범
![[진주=뉴시스]한국세라믹기술원은 경남 진주시 본원에서 '국가첨단산업 전략소재의 국내 신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사진=한국세라믹기술원 제공).2026.05.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829_web.jpg?rnd=20260511101031)
[진주=뉴시스]한국세라믹기술원은 경남 진주시 본원에서 '국가첨단산업 전략소재의 국내 신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사진=한국세라믹기술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경남 진주 본원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첨단산업 전략소재의 국내 신 공급망 구축을 위한 회의를 열고 '전략소재 신 공급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인 자원 무기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반도체·이차전지를 비롯한 국내 주력 첨단산업의 소재 수급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소재들의 공급망 자립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 현장의 든든한 기술 안보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략소재 신 공급망 협의체 출범은 소재 수급 불균형이나 기술 국산화 과정의 한계점 등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는 '민간 주도형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세라믹기술원은 도출된 현안의 타당성을 정밀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및 연구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정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기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정현성 AI융합연구단장은 "협의체 출범은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전략 소재 공급망 문제를 풀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소재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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