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뜨락' 세계 우수정원 1년, 전주수목원 사진 공모
6월 12일까지 응모 접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 '장미의 뜨락'의 세계 우수정원 선정 1주년을 기념해 '2026 전주수목원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도로공사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152_web.jpg?rnd=2026051114103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 '장미의 뜨락'의 세계 우수정원 선정 1주년을 기념해 '2026 전주수목원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도로공사 전북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장미의 뜨락'은 지난해 5월 일본 후쿠야마에서 열린 세계장미대회에서 세계장미회(WFRS)가 선정하는 '어워드 오브 가든 엑셀런스'를 국내 수목원 중 처음으로 수상했다.
세계장미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 행사로, 당시 전주수목원 '장미의 뜨락'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정원이 세계 우수정원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주수목원의 정원 경관을 국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전주수목원의 풍경과 식물, 시설 등을 담은 사진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6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도로공사 전주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모전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 100만 원과 최우수상 50만원 등 총 4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기간 특별 전시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세계 우수정원 선정 1주년을 맞아 전주수목원의 아름다움을 국민과 함께 기록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전주수목원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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