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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 선언 후 달라진 일상…"먹고 살기 좋아져"

등록 2026.05.1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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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대호. (사진 = KBS2 '말자쇼' 캡처)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대호. (사진 = KBS2 '말자쇼' 캡처)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 선언 이후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MBC에서 집 나온 KBS 둘째 아들 김대호"라고 소개했다.

그는 프리 활동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여러 가지가 달라졌지만 일단 먹고 살기 좋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10여년 동안 해내야 되는 일을 해야 했던 곳에서 나와서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위주로 열심히 살고 있다. 그게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김대호는 자신의 이미지를 'KBS 둘째 아들'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며 야망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왜 둘째 아들이냐'는 질문에 "첫째는 이찬원"이라고 답했다. 그는 '첫째는 전현무 아닌가'라는 물음에 "전현무씨는 사실 집을 나갔다 들어오신 거라서 돌아온 탕아 느낌이고 저는 진짜 둘째 아들"이라고 했다.

그는 이찬원이 첫째인 이유에 대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나가봤는데, 진행도 잘 하고 이미 확고하게 입지를 다져놓으셨더라. 둘째가 안전하다"고 했다.

아나운서 선배 전현무와 차별점에 대해 "일단 제가 더 어리다. 전현무 씨는 진행자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졌지만, 어떻게 보면 철없는 아들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저는 성실한 뒷집 아들내미, 손주, 옆집 아저씨, 삼촌 같은 친근함이 있다. 그게 제가 가진 장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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