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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2년 연속 DJSI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ESG 경쟁력 입증

등록 2026.05.12 0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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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경쟁력 입증

ESG 우수기업 대내외 공인


[세종=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전력은 최근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DJBIC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지수로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거버넌스(G)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산업군별 우수기업을 '월드', '아시아 퍼시픽', '코리아' 등으로 구분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투자를 위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전이 편입된 아시아 퍼시픽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0대 기업 중 상위 20% 이내의 기업들만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지수다. 올해 국내기업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네이버 등 46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공기업으로 유일하게 포함됐다.

한전은 전년 대비 10점 상승한 76점을 기록하며 그동안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ESG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온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2500대 기업 중 상위 10%만 선정되는 월드 지수 편입을 목표로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12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은 한전이 글로벌 ESG 우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ESG 경영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최고 지수인 월드 편입을 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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