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부친상 심경…"우리 다시 또 만나자"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이 부친상을 치른 뒤 심경을 밝혔다.
강승현은 11일 소셜미디어에 "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다"고 적었다.
강승현은 "보내주신 마음과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가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기도해달라"고 했다.
그는 부친을 향해 "이제는 가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꼭 좋은 곳에 도착해서 그동안 못 드셨던 맛있는 것도 마음껏 드시고, 좋아하시던 등산도 두 발로 마음껏 오르시고, 멋진 옷도 마음껏 입고 잘 지내다가 우리 다시 또 만나자"라고 했다.
한편 강승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2018년 영화 '챔피언' '독전' 등에 나오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기방도령'(2019), 드라마 '나 홀로 그대'(2020) '마지막 썸머'(202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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