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슬람 성지 순례 시기, 메르스 감염 관리 강화"
![[부산=뉴시스] '메르스 바로알기 및 여행자 감염 예방수칙(한국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727_web.jpg?rnd=20260512090201)
[부산=뉴시스] '메르스 바로알기 및 여행자 감염 예방수칙(한국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5월25~30일)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 2018년 1명 이후 없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계속 발생 중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시는 이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해외 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해외여행자 대상 사전 예방 홍보 강화, 입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를 안내하고 있다.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 감시로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내 중동 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14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아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