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6원 오른 1475.0원 출발
달러인덱스도 전날보다 상승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2.](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1245657_web.jpg?rnd=20260512011702)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2.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또다시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6원 오른 147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99로 전날(97.96)보다 상승했다.
이민혁 국민은행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상승이 환율 상방을 자극할 것"이라면서도 "AI 랠리와 중국 위안화 강세가 원화 약세 압력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외국인 국내 증시 순매도가 연장되며 원화 약세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까지 더해지며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피는 8000 돌파도 목전에 두고 있다. 코스피 8000선까지 약 170포인트만을 남겨둔 만큼, 사상 첫 돌파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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