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최신 영화가 단돈 천원" 김제 지평선시네마 오세요~

등록 2026.05.12 10:18: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진=김제 지평선시네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김제 지평선시네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 지평선시네마에서 단돈 1000원으로 최신 개봉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전체 관람료 가운데 6000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1000원만 결제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은 물론 지평선시네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 시에도 똑같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단, 선착순 지원 방식으로 진행돼 할당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영화관도 활성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