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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렉션 나선 중소기업…日바이어와 250억 MOU

등록 2026.05.12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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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전에 약 12만명 방문

[서울=뉴시스]K컬렉션 위드 케이콘 재팬 2026 현장.(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K컬렉션 위드 케이콘 재팬 2026 현장.(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일본에서 열린 K컬렉션 위드 케이콘 재팬 2026에서 참여기업들이 1780만 달러(약 250억원) 규모의 MOU 체결 성과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10일  진행된 K컬렉션에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식품, 패션, 생활용품 분야 참여 중소기업 50개사가 B2B 수출상담회 및 B2C 홍보·판촉전에 참가했다.

7일 베루사루 한조몬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현지 바이어 79개사와 참여기업간 8600만 달러(약 1250억원·436건)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MOU 체결은 1780만 달러 규모다.

국내 기능성 화장품 기업 에이티움은 일본 현지 바이어와 1000만 달러(약 145억원) 규모의 MOU를 맺었고, 건강식품 기업 아이힐 또한 여성 유산균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와 약 300만 달러(약 43억원) 규모 MOU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8~10일 마쿠하리 멧세에서 K콘 재팬과 연계 진행된 판촉전에는 약 12만명이 방문했다. 참여기업들은 약 4만4000달러(6400만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걸그룹 리센느는 K컬렉션 공식 아티스트로 참여해 즉석 사인회 등으로 국내 중소기업을 알렸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로지원과 바이어 매칭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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