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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남 찾아 지지 호소…"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 이정표 될 것"

등록 2026.05.12 11:56:28수정 2026.05.12 1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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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등 지도부,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 참석

장 "금산 출신 정청래 충청인 자존심 다 구겨"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2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천안·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12일 충남 천안을 찾아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충청 지역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에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금산 출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 가서 '오빠 한번 불러보라'고 애걸하다가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다 구겨놓고 국민적 망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충청 출신의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 8~9명은 공소 취소가 뭔지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국민들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며 "그 얘기가 뭐겠나. 우리가 공소 취소해도 국민들은 그게 뭔지 모르니까 우리는 공소 취소 밀어붙이겠다는 뜻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자가 충청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민주당의 의원이고 민주당에서 주요 당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전·충남 통합에 있어서 알맹이 있게 제대로 된 지역 균형 발전이 되도록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그렇게 주장했지만, 충남의 민주당 의원들 이재명 눈치만 보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 지경이 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하고 힘센 김태흠이라는 장수가 있다"며 "어려울 때마다 나라가 어두울 때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났던 뜨거운 피를 가진 애국시민들이 있다"고 했다.

또한 "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충청의 승리가 보수의, 국민의힘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충청이 일어설 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게 될 것이다. 충청에서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많은 수치에서 드러나듯이 지금도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한 달이 남았다"며 "이순신 장군이 뭐라고 하셨나. '나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 지금 충청에는 한 50척 정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충분히 남은 한 달 동안 전세를 뒤집고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는 장 대표와 신 최고위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와 충남도당위원장인 강승규 의원, 성일종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충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김민경 후보도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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