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때문에 속 썩는 日…"쓰레기 방치되지 않게 정해진 시간에 버려야"
![[가즈노=AP/뉴시스] 5일 일본 북부 아키타현 가즈노에서 일본 육상자위대 대원들이 곰을 포획하기 위해 틀을 설치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곰의 습격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아키타현에 5일부터 자위대를 투입했다. 2025.11.06.](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0771837_web.jpg?rnd=20251106144623)
[가즈노=AP/뉴시스] 5일 일본 북부 아키타현 가즈노에서 일본 육상자위대 대원들이 곰을 포획하기 위해 틀을 설치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곰의 습격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아키타현에 5일부터 자위대를 투입했다. 2025.11.06.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이시하라 히로타카 환경상은 전날 내각 회의를 마치고 곰 발생 건수에 대한 통계와 함께 안전 지침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곰이 목격된 건수는 307건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다.
사망자, 부상자가 발생했고, 퇴치 스프레이 오작동 사고 등 추가적인 이슈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이시하라 환경상은 "곰이 출몰하는 원인이 되는 것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먹을 것을 찾아 민가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쓰레기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가급적 정해진 시간에 쓰레기를 버려 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른 아침과 저녁에 시야가 좋지 않은 곳을 지날 때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곰의 서식지에 들어가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서식지 주변에 가게 될 때에는 라디오나 벨, 소리가 나는 물건, 퇴치 스프레이를 휴대하고, 헬멧이나 배당을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곰을 만나 공격을 당할 시에는 얼굴, 머리, 정강이 등을 팔로 가리고 엎드려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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