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1인당 1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 대상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091_web.jpg?rnd=20260504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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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18일부터 7월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태어난 해 끝자리 숫자가 1·6이면 월요일에 2·7이면 화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희망화성지역화폐 충전, 선불카드 지급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8월31일까지 화성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성시는 읍·면·동별로 지원금 신청·접수 체계를 재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준비도 끝냈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장기화로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2차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시민이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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