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출산장려금' 확대…"셋째아 이상 1000만원까지"[6·3의왕]
'의왕형 원스톱 돌봄도시' 공약 발표
![[의왕=뉴시스]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15일 '의왕형 원스톱 돌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265_web.jpg?rnd=20260515095351)
[의왕=뉴시스]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15일 '의왕형 원스톱 돌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는 15일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보육·돌봄 정책인 '의왕형 원스톱 돌봄도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성장까지 도시가 함께 책임지는 의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국가의 미래 자체가 흔들릴 정도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 상황"이라며 "지방정부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율 문제를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국가와 도시의 존립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0~2세 전용 어린이집 설치, 육아나눔터 확대 등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신혼부부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는 영아기 돌봄에 집중해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공공 중심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야간돌봄(오후 10시까지) 지원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 젊은 부모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의왕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출산부터 돌봄·교육·성장까지 도시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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