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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3297억…전년 比 8% 증가

등록 2026.05.15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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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사업 성장

카카오·차AI헬스 편입 효과

[서울=뉴시스] 차바이오텍 CI. (사진=차바이오텍 제공) 2026.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바이오텍 CI. (사진=차바이오텍 제공) 2026.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차바이오텍의 지난 1분기 매출이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성장 및 카카오헬스케어·차AI헬스케어 편입 효과로 증가했다.

15일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8% 늘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가 반영됐다.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케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07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투자의 영향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자산 효율화 효과가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은 26억원을 기록했다. 적자 폭이 전년 동기 대비 244억원 줄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IT, BI, 제대혈 등 수익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IT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확대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 사업 증가 등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기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1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20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카카오헬스케어, LG CNS, 한화 금융 계열사들과의 협업으로 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의료·헬스케어·연구·임상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유전자 도입 기반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제 'CHAGE-201-IPF', 동종유래 CAR NK세포치료제 'CHACAR-NK-201', 난소부전증 세포치료제 'CHAUM-101' 등을 개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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