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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총 4개 운영

등록 2026.05.15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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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단계별 추진·효과 관리

[의왕=뉴시스] 행복마을 관리소 각종 활동 모습. (사진=의왕시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행복마을 관리소 각종 활동 모습. (사진=의왕시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재개발지역 환경관리와 고령층 생활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 올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오전동과 내손2동 행복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지역의 환경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안전 문제 해결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오전동에서는 빈집 증가와 관리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동네 한뼘정원 조성사업'과 '행복마을 길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한뼘정원 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녹지를 조성,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한다.

길돌봄 사업은 행복마을지킴이가 골목 환경정비와 위험구간 점검, 민원 연계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 내손2동에서는 고령가구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사업이 진행된다.

'안심 화장실 지원사업'은 노후주택 화장실에 안전바와 미끄럼방지 설비를 설치해 생활 안전성을 높인다. '기상 안전 지지대 설치 사업'은 침대에서 일어날 때 균형 상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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