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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동반성장"…한일전기·평창군 운교1리 '맞손'

등록 2026.05.15 14: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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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설비 지원, 무상 점검·수리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한일전기·평창군 운교1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모습. 2026.05.15.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한일전기·평창군 운교1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모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일전기가 강원 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와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생활가전 지원과 무상 점검 활동에 나서는 등 농촌 지역과의 동반 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방림면 운교1리 마을회와 한일전기㈜는 15일 운교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다졌다.

이날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장승임 방림면장, 김원진 운교1리 이장, 김남진 방림면 이장협의회장, 이만재 평창농협 조합장,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운교1리와 한일전기의 자매결연 및 상생협력 현판식이 진행됐다. 한일전기는 방림면과 운교1리 마을에 총 700만원 상당의 펌프, 환풍기, 가전제품 등 20여 대의 물품을 기증했다.

또 전문 인력을 투입해 마을 내 노후 설비에 대한 현장 점검과 펌프 무상 수리 지원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마을회관에는 주민들이 한일전기의 최신 가전제품과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협력사인 경동제약도 참여해 멀티비타민 건강보조제와 마스크팩 등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1964년에 설립된 한일전기㈜는 가전제품 제조 기업이다. 생산되는 제품 중에서는 자동펌프가 유명하며 계절가전, 생활가전, 주방가전, 환기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는 "창립 6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아 지역 상생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남 해남과 경남 남해에 이어 강원 평창까지 전국 단위 자매결연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한일전기·평창군 운교1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모습. 2026.05.15.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한일전기·평창군 운교1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모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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