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군산대, 소부장 기업지원 49개사 선정 "상용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

등록 2026.05.15 14:59: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공정 개선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소부장지원센터가 상용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지원사업' 대상 49개사를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7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49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지원 분야는 ▲OPEN LAB 프로젝트 ▲혁신제품 사업화 ▲전장품 성능평가 등 총 6개 부문이다. 센터는 기술 개발 단계부터 사업화, 공정 개선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전주기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선정 기업인 케이엠트론, 케너지온, 더넥스트 등은 수소차 및 이차전지 관련 혁신 기술의 국산화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이들 기업은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에 필요한 센터 내 첨단 장비를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 기술 자문 및 R&D 협력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받아 연구개발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된다.

유경현 전북 군산 소부장지원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 인프라를 총동원해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탄탄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