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규제합리화 공모전 개최…총상금 1100만원
농촌활력·생활불편 해소 주제 아이디어 접수
쇼츠·웹툰 활용한 규제개선 홍보콘텐츠도 공모
최우수 제안엔 장관상 수여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정부가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식품 분야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선다. 농촌 활력 제고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규제혁신 성과를 알리는 쇼츠·웹툰 콘텐츠 제작도 함께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5주간 '2026년 대국민 농식품 규제합리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규제합리화 성과 홍보콘텐츠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단체·기업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부문은 '농촌 활력 증대'와 '생활 불편·부담 해소'를 주제로 농식품 분야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홍보콘텐츠 부문은 농식품부가 선정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10선'을 주제로 쇼츠 영상이나 웹툰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심사를 거쳐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부문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농식품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작품 파일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인기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합리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평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규제를 직접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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