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은수, '세 몰이' 개소식 대신 시민 의견 듣는 행사 마련
![[아산=뉴시스]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6일 시민의 의견을 듣는 행사로 개소식을 대신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02137305_web.jpg?rnd=20260516144620)
[아산=뉴시스]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6일 시민의 의견을 듣는 행사로 개소식을 대신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5.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6일 아산시 배방읍에 자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형식적인 개소식 대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전은수, 아산의 마음을 듣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전 후보의 사무소에는 배방읍을 비롯해 탕정면, 음봉면, 둔포면, 송악면, 영인면, 인주면, 염치읍 등 각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형적인 세 몰이 행사보다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는 게 무엇보다 먼저라는 전 후보의 의지에 따라 시민과 소통하는 성격의 자리로서 만들어졌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 후보는 이날 시민 소통 형식의 행사로 바꾼 이유에 대해 "지금 저에게 필요한 건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며 "청와대 시절 배운 이재명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소통 방식을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 다듬어진 보고서 백 장보다 현장에서 터져나오는 시민들의 가감 없는 목소리가 정치가 진짜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보여주신 대통령의 모습을 아산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오늘 여러분과 직접 눈을 맞추고 진심이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나니 선거 기간을 달려 나갈 든든한 에너지를 온전히 다 얻은 기분"이라며 "단순히 고개만 끄덕이는 경청에서 멈추지 않겠다. 당장 내일 우리 아산을 바꿀 압도적 실력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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