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와줘 진심 감사…울컥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결혼식에 와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최준희는 2008년 세상을 떠난 최진실 딸이다.
최준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진심 어린 마음 오래 간직하며 예쁘게 잘 살아가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준희는 전날 11살 연상 알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했다.
최준희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정말 많은 감정이 있었다. 식 당일 여러분 얼굴 하나 하나 보면서 '아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울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저희 두 사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다. 식이 끝난 뒤에도 정신없이 인사 드리고 정리하느라 아직 한 분 한 분 제대로 연락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꼭 한 분 한 분 다시 연락 드리고 감사 인사 전하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최진실은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다. 최진실은 2001년 아들 최환희를, 2003년 최준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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