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 민주당 조용호 "외국인·장애인 함께 사는 포용도시 만들 것"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포용복지 발표
![[오산=뉴시스] 조용호 예비후보 2026.04.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629_web.jpg?rnd=20260426091024)
[오산=뉴시스] 조용호 예비후보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17일 외국인 주민과 장애인, 교통약자를 위한 포용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오산의 성장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연대에서 시작된다"며 "외국인 가족과 사회적 약자가 당당한 시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저상버스 도입 확대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증차, 인도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또 장애인 자립생활 주택 지원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체계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도 확대한다. 조 후보는 공공 일자리뿐 아니라 민간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늘리고, 채용 이후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 정착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전용 지원 체계도 마련해 교육과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주민 정책으로는 통합지원센터 기능 확대와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지원, 원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 사업인 장애인복지회관 건립도 임기 내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용호 후보는 "외국인 가족은 이미 오산의 경제와 문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차별 없는 이동권과 일자리, 교육 환경을 통해 모두가 상생하는 포용도시 오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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