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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기압 영향 '맑음'…낮 최고 25~26도

등록 2026.05.18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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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시 이호동 해안가에서 바라본 바다가 석양으로 물들어 시선을 끌고 있다. 2026.05.1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시 이호동 해안가에서 바라본 바다가 석양으로 물들어 시선을 끌고 있다. 2026.05.1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18일 제주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4~16도), 낮 고기온은 25~26도(평년 21~23도)로 평년보다 높아 완연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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