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성지하차도 지반침하 긴급 정비 완료…통행 재개
![[부산=뉴시스] 17일 오전 부산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도로 지반 침하로 인해 진입로 교통 통제가 시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시 교통정보 CCTV 캡처)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558_web.jpg?rnd=20260517111042)
[부산=뉴시스] 17일 오전 부산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도로 지반 침하로 인해 진입로 교통 통제가 시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시 교통정보 CCTV 캡처)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17일 오후 7시부로 내성지하차도 지반침하에 대한 긴급 정비 공사를 마치고 전 차로에 대한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8시28분께 내성지하차도에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된 뒤 오전 9시18분부터 도로 통제가 진행됐었다.
시는 같은 날 오후 12시30분부터 도로 포장 공사를 시작, 완료됨에 따라 오후 5시 명륜동 방향의 통행을 재개하고 오후 7시 교대 방향의 차량 통제도 해제했다.
시는 이번에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 평탄성 저해 구간 730㎡에 대한 긴급 정비 작업을 마쳤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5일 잔류 침하로 굴착 확인 및 노면 정비를 시행한 곳이다.
당시 시는 공동 등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장마(우기) 전 정비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이날 평탄성 확보 공사를 우선적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강화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