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선제적 녹조관리 강화…오염원·먹는물 점검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 녹조 저감기술 운영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233_web.jpg?rnd=20260518103808)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과 강수 변동성 확대 등 기후여건 변화로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지성 강우와 폭염이 반복됨에 따라 선제적인 현장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했으며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 녹조 저감기술 운영, 취·정수장 관리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도 이에 발맞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 수계에는 녹조 본격 발생 이전부터 제거설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 물순환설비 가동을 병행해 녹조 확산 예방과 초기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양상이 점차 다양화·장기화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녹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2025. 01.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3/NISI20250103_0001742824_web.jpg?rnd=20250103162134)
[대전=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2025. 01.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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