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봉사단, 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감사와 존경"
한신효플러스봉사단 60명 참여
![[서울=뉴시스] 한신공영은 사내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한신孝(효)플러스봉사단'이 지난 1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한신공영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322_web.jpg?rnd=20260519104905)
[서울=뉴시스] 한신공영은 사내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한신孝(효)플러스봉사단'이 지난 1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한신공영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신공영은 사내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한신孝(효)플러스봉사단'이 지난 1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신효플러스봉사단에 속한 임직원과 가족 등 약 60여명은 현충문 앞에 집결한 뒤 현충탑 참배 후 묘역 정화에 나섰다.
봉사단은 한국전쟁 전사자와 독립유공자 묘역의 화환을 수거하고 화병을 정리하는 것을 비롯해 묘비를 닦으며 세심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묘비 하나하나를 정비하면서 지금의 일상이 수많은 희생 위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단원은 "태극기를 헌정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며 마음이 숙연해졌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신효플러스봉사단은 지난 2015년 한신공영의 기업이념인 ‘효(孝)’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한 이래 12년째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신공영은 지난 2023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지정 묘역을 관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무료급식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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