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이주 본격화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단계적 이주 추진
![[서울=뉴시스] 삼익파크(아) 정비사업 조감도. (자료=강동구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442_web.jpg?rnd=20260519115300)
[서울=뉴시스] 삼익파크(아) 정비사업 조감도. (자료=강동구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명일로 293) 재건축 정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모두 합쳐 약 1만1800가구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 정비 사업이다.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단지다.
향후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명일·길동권 생활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비 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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