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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다산로 일대 2.54㎞ 구간 생활 녹지 단장

등록 2026.05.19 1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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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등 관목·초화류 1만4000여본 식재

[서울=뉴시스] 허브약국 옆 옹벽_조성 후. (사진=중구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브약국 옆 옹벽_조성 후. (사진=중구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주민 생활 밀착 가로인 다산로 일대 녹지를 단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총 5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다음 달 말까지 광희초등학교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이어지는 2.54㎞ 구간 녹지 공간을 개선한다.

구는 다산로 곳곳에 관목과 초화류 약 1만4000본을 심어 거리에 계절별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구는 신당누리센터 앞에 그늘막과 의자를 설치하고 초화류를 심는다. 허브약국 옆 옹벽 구간에는 목재 가림막을 설치하고 쉼터와 화분, 탁자 등을 배치한다.

오래된 녹지에 초화류를 심고 화강 경계석과 철재 경계를 설치한다. 낡은 수목 보호판을 교체한다.

다산로 곳곳 가로수 아래에는 '한뼘 정원'을 조성한다. 자투리 공간에는 쉼터와 휴게 의자를 설치한다. 광희초 담장 녹지대 앞에는 연필 모양 의자를 배치한다.

다산로는 중구 대표 주민 생활권이다. 신당역·청구역·약수역·버티고개역 등 주요 역세권이 연결돼 있고 인근에 주거지와 학교, 병원, 상점이 밀집해 있다. 소규모 상점들과 맛집이 들어서며 젊은 층이 찾는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산로는 주민 일상과 상권, 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중구의 대표 생활권"이라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즐겁고 쾌적하게 다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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