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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6개국, 흑해서 '오펙스 26' 훈련…"해상드론 시험"

등록 2026.05.19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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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加·불·포·루·튀 등 6개국

"드론 운영·기술 검증에 초점"

[흑해=AP/뉴시스] 2024년 4월 흑해에서 루마니아가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례 군사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흑해=AP/뉴시스] 2024년 4월 흑해에서 루마니아가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례 군사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6개국이 이달 말까지 흑해에서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한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해군은 18일(현지 시간) 나토 6개국이 흑해에서 해상 무인 체계를 동원한 '오펙스-26(Opex-26)' 다국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성명에서 "이번 훈련은 해상 무인 시스템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다국적 기동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기간은 5월 18~29일이며, 장소는 루마니아의 흑해 연안 항구도시 망갈리아 군항 등 흑해 일대 해역이다.

훈련에는 미국과 캐나다, 불가리아, 포르투갈, 루마니아, 튀르키예가 참여했다.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민간 기업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루마니아 해군은 "이번 훈련은 해상 무인체계 운용과 기술 검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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