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안산]'청년 고민 즉문즉답' 유승민·이민근 함께 치맥토크

등록 2026.05.20 11:34: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유승민 "진정성 있는 리더 4년만 쓰고 버리기 아까워"

[안산=뉴시스] 유승민 전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안산시 고잔동 소재 음식점에서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사진 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청년들과 치맥토크를 하고 있다. (사진=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원팀캠프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유승민 전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안산시 고잔동 소재 음식점에서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사진 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청년들과 치맥토크를 하고 있다. (사진=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원팀캠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경기 안산시를 찾아 청년들과 치맥토크를 하며 격의 없이 대화했다.

20일 6·3 지방선거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원팀캠프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지난 19일 고잔동 한 음식점에서 시민·청년 100여명과 '청년과 함께하는 치맥토크'를 진행했다.

원팀캠프가 취업과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개인적인 고민부터 안산시의 미래 비전까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선거 구호나 유세 활동을 철저히 배제한 채 진행했다.

청년들은 이날 포스트잇에 일자리·거주환경·교육 등에 대한 생생한 고민을 적었고, 유승민 전 의원과 이민근 후보는 즉석에서 고민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민근 후보는 왜곡된 안산의 이미지와 관련해 "안산은 한마디로 '저평가 우량주'다"라며 "일부 부정적인 편견과 달리 막상 살아보면 안산만큼 매력적인 도시가 없다. 그동안 땀 흘려 안산을 일궈온 시민들을 대변해, 안산을 결코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정치를 오래 해보니 현장에서 '진짜 괜찮은 사람'을 찾는 게 눈을 씻고 봐도 힘들 만큼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며 "이민근 시장의 스피치와 눈빛을 보면 안산에 대한 깊은 진심이 그대로 묻어난다. 이렇게 유능하고 진정성 있는 리더를 겨우 4년만 쓰고 보내버리는 것은 안산시 입장에서도 너무나 큰 손해"라며 이민근 후보 연임의 당위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날 행사는 선거법을 엄격히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 전원이 각자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민근 후보 원팀캠프는 이날 치맥토크에서 청년들이 제안한 포스트잇 의견들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청년 맞춤형 주거·일자리 정책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