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지선 총력 대응 체제로…"통합상황실 운영"

인천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20일부터 24시간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경비체제에 돌입한다.
인천경찰은 선거 운동 개시 하루 전날인 이날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인천경찰청과 인천 내 10개 경찰서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통합상황실은 거리 유세, 토론회 등에 대한 안전활동과 투표함 회송 및 투·개표소 경비활동 등을 총괄하며, 단계적 비상근무로 가용경력을 집중 운영한다.
특히 투표 당일인 6월3일에는 오전 6시부터 개표 완료 시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평온한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갑호비상은 최고수준의 비상근무 단계로 경찰 연가가 중지되고 가용경력 100%를 동원할 수 있다.
또 선거기간 도심권 2개소에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유세장, 투개표소 사전 안전검측을 하고 폭파협박 등 테러신고에 대한 즉응태세를 유지해 후보자 신변 안전과 평온한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후보자를 비롯한 주요인사 유세 안전을 확보하고 선거질서를 유지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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