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iM뱅크, 대구서 달빛동맹 행사…"10년 상생 지속"
근대골목 환경정화 활동…영호남 금융권 화합 다져

광주은행과 iM뱅크가 19일 대구에서 연례 교류 행사를 열고 영호남 금융권 상생 협력을 다졌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과 iM뱅크가 대구에서 연례 교류 행사를 열고 영호남 금융권 상생 협력을 다졌다.
2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은행과 iM뱅크는 전날 대구 일대에서 양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달빛동맹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양사가 체결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대구 근대골목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는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 투어’를 진행했다.
청라언덕과 선교사주택길, 3·1만세운동길 등을 함께 걸으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주변 환경 정비에도 나섰다.
이어 대구근대역사관을 찾아 지역 근현대사를 살펴보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주은행과 iM뱅크는 지난해 전남 담양 죽녹원 교류에 이어 올해도 지역 문화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영호남 금융권 화합을 이어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온 광주·대구 간 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이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